[답변][답변]한국 재벌악마들의 사생활
- 동문 |
- 조회 919
- 2007-02-13 19:23:07
글의 의도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뭐땜시 화가 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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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배시근 입니다.
여러분, 만일 선후배님들이 한국의, 아니 전 국제사회의 확실한 폐왕조통치자라면 여러분들의 사생활을 어떻게 꾸며 보겠습니까?
현재 한국의 정치인들은 국가의 정의를 바로잡으려고 최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한국의 4대 재벌악마들, 이른바 big빅4인 이건희, 정뭉구, 김우중, 구본무개를 비롯한 재벌악마들은 과거 조선시대의 노예제도(신분제도), 우리 서민들에게는 죽기보다도 끔찍한 노예제도를 훼생시키려고 불철주야 둔책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노예제도하에서의 서민생활이란 결혼을 못하고, 자식을 낳지 못하고, 집단수용시설에서 평생동안 중노동을 당하는 삶이다. 쉽게 그려보면 영화에서 본 적이 있는데, 건설 공사장에서 어릴 때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노동착취를 당하면서도, 일을 시키는대로 못하면 매질을 당하고, 이에 대항하거나 탈출하거나 붙잡히면 닌자 교수형을 당하면서, 자식도 낳지 못하는 인간으로 늙어 죽어가는 인생이다.
우리 모두가 고교시절에 배웠던, 동학농민 혁명에서 주창하며 철폐하려했던 노예제도(신분제도)를, 급기야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야 철폐하였던 노예제도를 이 놈들이 훼생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 알고 보면 현대도 서민계층은 영원히 민초로 살 수 밖에 없는 소득하한제 계층제도, 신분제도, 즉 현대판 노예제도 시대이다.
국민들은 현재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속고 있지만 재벌들, 기업인들은 분명히 재벌악마, 기업인 악마이다. ( 사실 언론도 재벌의 것이고 방송국도 big빅4를 포함한 11대 재벌의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갈수록 심화되어가고 있는 빈부격차이다. 국민들은 빈부격차가 정치인들의 잘못이 아니고, 재벌들의 음흉한 빈부격차 폐정책의 술수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이들이 현재 빈부격차를 계속해서 극심화시켜가고 있는데 그 목적이 바로 신분제도의 훼생이고,, 신분제도의 종착역은 서민계급의 불혼인 무자식 노예제도임을 인지해야 한다.
그저께 나는 서울대의 석학 이남영 교수를 자택으로 찾아 뵈었다. 거기서 나는 그 동안의 위와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말씀드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왜 재벌들이 그렇게 "악마"가 되어가냐고 물으시면서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셨다.
"한마디로 나락에 빠진 사생활 때문이다. 이들은, 이건희를 보면 대략 부인이 30명이 넘고, 자식들이 100명이 넘는다. 이건희는 결혼과 동시에 본부인을 1층에, 첩 두명을 2층에 데리고 살기 시작해서, 35년째 첩들을 4년 주기로 2,3명씩 바꿔가면서 살아와서 현재까지 데리고 사는 부인이 30명에 이르고 있다.
이건희는 첩들을 고를 때 개성별 미인들로만, 가장 많은 나이 차이가 45년 차이까지 나는데, 그것도 30대 재벌들의 첩들의 딸들의 범위내에서만 고르고 있다. 나머지 정몽구, 김우중, 구본무도 마친가지다.
조선시대 최고재벌인 왕과 영의정, 좌의정이라는 악마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조차도 좁다고 불평했다고 한다. 이건희를 비롯한 4대 재벌은 부인 30명을 현대식 경복궁에서 데리고 살지 못하는 것을 통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잠깐 .
우리 모두는 조선시대의 연장인,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시골 촌구석 진사계층까지도 첩들이 1명씩 있었음을 상기해야 한다.
이어서 다음 말씀이다.
"조선시대에는 왕과 영의정, 좌의정이 첩이 50명, 6조판서가 30명, 도관찰사가 20명, 군수가 15명, 현감이 10명, 진사가 1명을 소유하였다. 역으로 서민계층은, 조선왕조 500년중 약 150년 동안은 아예, 혼인은 하되 자식은 낳지 못했다. 서민이 몰래 자식을 낳으려고 하다가 발각되면,, 시골마을은 마을회관 앞에서, 면은 시장 앞에서, 군은 공터앞에서, 도는 도관청앞에서,, 부모는 닌자를 당한채 교수형에 처해지고 아기는 불에 숯덩이가 되어서 교수형을 당하고 그 시신들이 썩은 후까지, 인체의 해골과 갈비뼈, 다리뼈가 드러난 후 그것조차 썩은 후까지, 몇 십년간 삼각 교수대에 매달아 놓았다. 그리고 발각된 진사(그곳 책임자) 일가족의 목을 베어서, 의심이 가는 마을의 순서대로 군사들이 진사(그곳 책임자)의 집앞에, 진사의 마을 서민들한테서의 체면을 보아서 그 목만을 매달아 놓았다.
'이렇게 되어 서민층은 자손이 아예 끊겨, 현재 우리 민초들은 모두 왕이하 진사이상의 핏줄이다.'
한국의 현대판 왕과 영의정, 좌의정 그리고 미국로마의 앞잽이인 이건희, 정몽구, 김우중, 구본무의 첩들이 30명이라면, 현재 한국의 시대 상황은 조선시대의 종말인 1910년도에 비해 크게 달라진게 없다.
결국 재벌들이 악마가 되어가는 그 원인은 사생활 향락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부인욕 즉, 섹스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