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 장실 |
- 조회 835
- 2014-01-05 02:20:27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저는 2회 졸업생 장실 입니다.
요즘 홧이슈가 안녕하십니까? 인데
어찌 안녕치 못하네요
서민은 죽어라하는데 고집불통은 위에서 지 고집만부리고
그밑에 있는아들은 고집불통에게찍일까봐
눈치나보는세상 희망도없고 낙도 없는데
우리모교마져 이러면 어찌산다요
자랑스럽게 모교 자랑하며, 시흥에서 살고있는데
이마져 서글퍼집니다.
사랑하는 동문여러분!
이럴수록 정신바짝차리고
한마디씩 올립시다.
모교여 정신차리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