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강충기 후배에게 드리는 고언(충고)
- 한영준 |
- 조회 1663
- 2008-05-23 20:49:34
나(민영훈)이네,
상산고3기 졸업생이네,
서울대 '86학번이네,
서울대 법대 졸업생이네.
다름이 아니라,
강충기 후배의 [상산고 총동창회 '동문 소식'및 '자유게시판']에 대한
애정은 잘 알고 있네.
그러나,[후배인 검사 형진휘를 사칭한 나쁜 어떤 놈이,
상산고 총동창회 '동문소식'에 "엉터리 답변을 했다"고,
강충기 동문이 이를 뿌득 뿌득 가는 것]은 이해하네.
그러나,'동문 소식'과 '자유게시판'을 [실명제로 전환]한 이후로,
글을 올리는 상산고 '동문'들이 <엄청나게> 줄어 들었네.
이야말로,[빈대 한마리 잡으려고 초가 삼간을 태우는 '격']이 아니가?
미안하네마는,
'동문소식'과 '자유게시판'을 익명으로도 올릴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조정할 것을요구하는 바이네.
선배로서의 명령이기도 하네.
상산고3기 졸업생,
민영훈.
민영훈 후배의 요구는 타당치 못하다고 생각 됨
상산동문으로서 실명도 밝히지 못한다면
아에 글도 싫지 말도록하게
강충기 후배가 공적인 일을 하는 동문인데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정중히 사과하시고
그 많은 동문들에게도 잘 알리시게
상산1회 동문 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