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거상의 꿈> 화제의 동문 추천을!!!
- 신문국 |
- 조회 671
- 2007-10-09 17:30:10
<거상의 꿈> 5호에 실렸으면 하는 화제의 동문을 추천해 주십시오.
총동창회신문에 실릴만 하거나 실렸으면 하는 동문이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오.
이미 전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문-방송기자들을 중심으로 <편집위원회>가 꾸려져 1차 기획회의를 마쳤으나, 추가 추천 동문이 있으면 회의를 열어 지면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전북이 아닌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다른 시-도에 사는 동문들을 많이 추천해 주십시오.
아무래도 모교와 총회 사무실이 전주에 있다보니 지역 동문소식은 잘 파악하고 있으나, 다른 시-도에 사는 분들의 근황은 잘 알지 못합니다.
또 1-3회가 아닌 4회 미만 동문들의 소식을 알려주십시오.
마흔이 넘은 선배 동문들의 활동상황은 속속 들어오고 있으나, 그 후배 동문 소식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매번 대선배들의 이야기만 지면에 쌓이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립형' 후배들인 23-24회 새내기들의 소식을 전해주신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화제의 동문'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해 10월 발간된 4호 신문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크즈 후즈후 인더 월드'에 등재된 군산대 수학과 교수 윤병인 동문(2회),
'친환경한지 개발해 큰 인기 끌고 있는 천양제지 대표 최영재동문(2회) 등이 실렸습니다.
또 3호 신문(2005년 발간)엔
전북도 제정 첫 '이달의혁신상' 수상한 노홍석 동문(5회)
오스트리아에서 유학후 귀국독주회 가진 이영민 동문(9회) 등의 얘기를 담았습니다.
동문 추천은 이왕이면 전화로 해주십시오.
시한은 10월20일까지 입니다.
또 신문에 싣고 싶은 글이나 그림 등이 있으면 보내주십시오.
최대한 반영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상의 꿈> 편집위원회
편집인 유진선(1회. 정보화단장. 017-645-5687)
편집위원장 임철욱(6회. 신문국장. 010-4650-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