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흘 - 설레입니다
- 총동창회장 |
- 조회 430
- 2005-05-17 11:44:43
이제 나흘 남았군요.
우리 동문들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날이.
몹시 설레입니다.
지난 해 가을 체육대회 이후 반년 만에 열리는 큰 행사입니다.
다시 모여 알찬 시간 갖도록 합시다.
1년만에 개최되는 정기총회.
본인은 물론 주변 선후배에게도 연락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 행사에선 21년만에 '회칙'을 대폭 손질할 계획입니다.
더욱이 총회가 끝난 뒤
생활관 옆 잔디밭에서 뷔페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하는 야외 식사.
정말 멋질 겁니다.
그럼 한사람도 빠짐없이
그날 뵙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때 : 2005년 5월21일(토) 오후 4시
곳 : 모교 강당
안건 : 회칙 개정 등
- 총동창회장 김용권 드림